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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2025~2026)

<92일 차, 12월 25일 목요일> 크리스마스라도 괜찮


오전 6시 38분,

<92일 차, 12월 25일 목요일> 크리스마스라도 괜찮


일찌감치 일어났다.


샐러드, 훈제닭가슴살, 저당빵(반개), 버터, 사우어크라우트, 땅콩버터!


배부른 아침이다.


온 몸이 찌뿌둥 한게 사우나가 땡겼다. 결국 거리가 좀 되는 사우나로 출동!



<92일 차, 12월 25일 목요일> 크리스마스라도 괜찮


아침인데도 사람이 좀 있다. 외관 상 사람 1도 없어보여야 하는데 말이지.


그러고 보니 10장에 85,000원 인거 같던데 나중에 쿠폰으로 사야둬야겠다.




오늘 스포애니는 오전 10시부터 여나보다.


일찌감치 점심을 먹는다.


오전 10시 30분,

<92일 차, 12월 25일 목요일> 크리스마스라도 괜찮


순대국 오랜만이다. 특으로 시켰고, 순대는 빼고 고기만 넣었다.

밥은 반공기만 먹었다.


11시경 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오늘의 쾌거라면


<92일 차, 12월 25일 목요일> 크리스마스라도 괜찮


3km를 걷거나 쉬지 않고 달리기로 완주했다. 26분 32초!



그러고 보니 오늘 야외용 런닝화가 도착했다.


<92일 차, 12월 25일 목요일> 크리스마스라도 괜찮


월드컵이다. 비싼 브랜드 운동화보다 훨씬 편한 것 같다.

얼마전 나이키 운동화를 하나 샀는데 이게 더 편하고 달리는데 편안한게 느껴진다.

여유되면 흰색도 사야겠다.




오후 3시 24분,


<92일 차, 12월 25일 목요일> 크리스마스라도 괜찮

오랜만에 오트밀밥을 해먹었다.

오트밀 50g + 렌틸콩 약 3스푼 이상 + 계란 1개와 소금 약간 / 된장국 (블럭)


1시간 뒤,


<92일 차, 12월 25일 목요일> 크리스마스라도 괜찮


저당빵에 땅콩버터 발라 단백질 쉐이크와 섭취!


참고로 화장실 변기가 막혀서 다이소도 갔다오고, 런닝도 한 10분 정도에 기구 운동 간단히 숙소에서 했다.



오후 7시 4분,


<92일 차, 12월 25일 목요일> 크리스마스라도 괜찮


나름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보았다.


3달 넘게 술 한방울 안마셨더니 제로 맥주에도 알싸한 맥주맛을 느끼는 것 같다.

1캔도 배부른 느낌이었는데 2캔을 먹으니 포만감이 장난이 아니다.


이후, 구운계란2개와 토마토 5알을 두번 째 캔과 함께 섭취한다!


오늘은 많이 먹었지만 나름 운동량이 높은 하루였다.



그래, 크리스마스고 뭐고 다 지나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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