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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2025~2026)

<103일 차, 1월 5일 월요일> 첫 날

새해 일하는 첫 날이다.

1시 넘어서까지 오디오북 듣다 유튜브 보다 잠에 든 것 같다.

눈을 뜨니 5시 50분 즘 되어있었고, 결국 6시에 일어나 기상 루틴을 시행한다.


확실히 분주하게 아침에 혈압을 재면 120을 넘기도 하는데 오늘은 130을 넘겼다.

혈당도 92로 식전 혈당처럼 나오니 눈뜨자마자 측정하는게 좋긴한데 어디 그게 쉬운가.



<103일 차, 1월 5일 월요일> 첫 날


왼쪽이 어제 측정한 인바디 결과이고, 오른쪽이 아침에 측정한 체성분 측정 결과이다.


엣플리가 확실히 후한 점수를 주는 것 같은데 체지방량을 보노라면 인바디가 맞지 않나 생각이 든다.


목표 체지방률이 15% 때인데 골격근량 38kg에 체지방률 15%가 최종 목표이다. 인바디도 그렇고 앳플리도 모두 그 이하로 나와야 될 것이다.



쌀쌀한 아침이다.


그래도 브롬이를 끌고 숙소를 나왔다. 아직도 어두컴컴하다.



오전 7시 10분,


<103일 차, 1월 5일 월요일> 첫 날


샐러드, 오이 1개, 닭가슴살소시지, 우유 & 프로틴 쉐이크



오후 12시 30분,


<103일 차, 1월 5일 월요일> 첫 날


샐러드다. 몇 주전에 찍은 사진인데 똑같아 사용한다.


포케볼, 닭가슴살, 에그, 오리엔탈 드레싱.




오후 6시 49분,


<103일 차, 1월 5일 월요일> 첫 날


통곡물밥, 우삼겹 숙주나물 올리브오일 볶음, 아보카도, 방울토마토.


우삼겹에 숙주나물 넣고 소금 약간 넣고 올리오일 둘러 볶아 주니 머을만하다.


회사 인근 고시원에 거주할 때 대패삼겹살과 숙주나물에 굴소스 넣어 볶아 먹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 신 김치를 넣고 볶아먹기도 했었다.


식후 날은 춥지만 걸어서 금정역으로 갔고, AK플라자 한바퀴 돌고 헬스장으로 간다.

사람이 그리도 없는데 운영하는 매장들을 보면 참 희한하다.


20분 정도는 이제 쉬지 않고 뛸수 있게 되었다.


다만, 6.0속도로 시작해서 7.0으로 올리고, 9.0은 약 2분정도 마지막 타임때 뛴다. 그렇게 약 20분정도 뛰면 2.5km정도의 거리가 찍힌다.


5km를 30분 내로 뛰는걸 목표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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