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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2025~2026)

<105일 차, 1월 7일 수요일> 오늘도 79.06kg?

두 번재 소수점 자리까지 동일한 날은 오늘이 처음인 것 같다.


<105일 차, 1월 7일 수요일> 오늘도 79.06kg?


골격근량과 체지방률은 오늘 측정값이 근사치에 가깝다고 본다.


얼마전 인바디 측정을 했을 때를 비교해보면 아마도 현재 17% 초반 아닐까생각된다.



오늘은 하루종일 흐림으로 일기예보를 보고 6시 40분 경 숙소를 나섰다.


그런데 눈발이 살짝 날린다. 브롬이를 들여놓고 가야되나 잠시 생각이 들었지만 페달은 열심히 밟고 있다.



오전 7시 5분,


<105일 차, 1월 7일 수요일> 오늘도 79.06kg?


샐러드, 오이, 닭가슴살 소시지, 치즈 1장, 단백질 쉐이크




오늘 공복 혈당이 여느때와 달리 108, 117 과 같이 매우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었다.

일시적인건지 기기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녁에도 추가 측정을 통해 추가 상태를 확인해보아야겠다.




오후 12시 30분,


<105일 차, 1월 7일 수요일> 오늘도 79.06kg?


포케볼 + 그라운드비프 + 잠봉 슬라이스 / 크리미할라피뇨

프로틴 음료 & 아메리카노




오후 5시 40분,


한림식당에서 식판밥을 먹었다.

사진을 못찍었다.


흑미밥, 소고기 무국, 김치, 계란찜, 오징어볶음, 고사리나물 등.


숙소에 들려 식사 후 운동을 가자니 왔다 갔다 시간 소모와 교통비 생각에 오늘은 퇴근하자마자 운동하러 가기로 마음을 먹는다.




6시에 바로 헬스클럽으로 갔다.


20분 런닝과 간단히 하체 운동 후 샤워하고 회사로 복귀했다.


확실히 6~8시 사이가 사람이 가장 많다.


그나마 간단히 마무리 하고 돌아왔으니 망정이지 샤워하는 것 조차도 힘들 뻔했다.


날이 매우 춥다.


자전거 퇴근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탈만하다.




오후 8시 30분,


결국 맥주 3캔을 먹고 잤지 말이다.


<105일 차, 1월 7일 수요일> 오늘도 79.06kg?



테라 Light 가 그나마 탄수화물이나 당이 거의 없다 싶이하다.

그래도, 알콜이 몸에 들어가면 간은 해독부터 하기에 섭취하는 안주가 매우 중요하다.


안먹는게 상책이다.


요즘들어 얼마나 이 생활을 더 할 수 있을런지 걱정과 고독감이 밀려오니 술이 당기는 것 같다.

그렇다고 전 처럼 자포자기한 생활은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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