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KA'S Log
  1. 홈
  2. 1년 차 (2025~2026)
  3. <111일 차, 1월 13일 화요일> 숙취
1년 차 (2025~2026)

<111일 차, 1월 13일 화요일> 숙취

100일 넘게 처음으로 숙취라는 걸 다 느낀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당연 몸은 형편없이 무너진다.


조절이 필요하다.


어제 눈과 비가 오며 다 녹지 않아 제법 인도가 미끄럽다.

덕분에 브롬이 출근을 못했다.



솔직히 이럴때가 상당히 속이 쓰리다.



오전 7시 40분,

<111일 차, 1월 13일 화요일> 숙취


샐러드, 오이, 단백질 쉐이크, 아메리카노 1잔.


일어날때만해도 죽겠더만 회사오니 그나마 나아졌다.

숙취에 샐러드라. 아무튼, 오늘은 반차를 내고 몸관리 들어가야겠다.



오후 12시 30분,

<111일 차, 1월 13일 화요일> 숙취


포케볼, 두부, 에그, 닭가슴살소시지, 우유 1잔, 아메리카노 1잔.



오늘 처음으로 30분 쉬지 않고 달리기에 성공했다.


<111일 차, 1월 13일 화요일> 숙취


2분도 뛰지 못하던게 엇그제 같은데 20분을 넘어 이제 30분도 뛸수 있다니!



운동 후 안양 24시 불가마로 가서 한껏 땀을 빼줬다.


회복의 느낌이 난다.


그러나....


원조 숯불닭꼬치 가게가 인근에 있다하여 찾아가본다.



오후 4시 40분,


<111일 차, 1월 13일 화요일> 숙취


닭꼬치 소자 1개, 500cc맥주 3잔!


<111일 차, 1월 13일 화요일> 숙취



오후 5시 55분,


숙소에 와 저녁으로 오트밀밥을 먹는다.

정말 춥다. 버스타고 오는데 얼어 죽는 줄 알았다.

<111일 차, 1월 13일 화요일> 숙취


오트밀밥, 황태 해장국!



식사후 피트니스룸에서 10분 뛰고 10분 걷고 간단한 웨이트로 운동을 해준다.


이렇게 하루가 끝난다.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