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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2025~2026)

<117일 차, 1월 19일 월요일> 살찜 주의보

아주 오랜만에 느끼는 피로감이랄까.


아니지, 근래 더 그런것 같다.


허리 때문인 것 같다.


오늘 몸무게는 81kg때로 올라갔다.


이제 신경 써야 할 때다.


79kg --> 80 kg --> 81kg이 단 2일만에 올라갔다는 건 안좋은 거다.



무조건 금주이고, 클린 식단으로 원상 복귀 시켜야겠다.



매일 같이 몸무게를 츶정하며, 수치 변화를 통해 상태를 가늠한다.


단 2틀만에 올라가는 경우도 드물었는데 이건 몸이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117일 차, 1월 19일 월요일> 살찜 주의보


이 앳플리가 100% 신뢰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현재 수치상으로는 근육량이 늘어서 몸무게가 더 나가는 것 처럼 보이지만

내가 보았을 때 주말 꼬치집 박사장과의 폭주가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이고 아울러 토요일 부상 이후 일요일 운동 부재가 더 겹쳐진 것 아닌가 생각된다.


오늘은 좀 뛰어야 겠다.



오전 8시 35분,


<117일 차, 1월 19일 월요일> 살찜 주의보


금정역사에 파는 샐러드 가게를 처음 가보았다.


6,900원인데 일단 요즘 물가 비싸다. 편의점표가 5,900원인데 비해 퀄리티는 좋다.

솔직히 파리바게트 9,900원 짜리보다 난 이게 더 좋은 것 같다.


닭가슴살 샐러드!



오후 12시 30분,


<117일 차, 1월 19일 월요일> 살찜 주의보


포케 + 닭가슴살 + 에그 / 오리엔탈 소스

냉동 아보카도 2숟가락 분량, 단백질 음료!

버터 1조각과 함께 섭취.

식후 방울토마토 3알 섭취!



오후 4시 50분,


오늘도 일찌감치 먹는다.

<117일 차, 1월 19일 월요일> 살찜 주의보


저당빵 & 단백질 쉐이크, 레몬즙


자 이럴 땐 어떻게 먹을까?


일단, 레몬수 500ml 정도 희석하여 마셔준다.


이후, 단백질 음료 1/2 정도 마신 후 빵을 섭취하면서 쉐이크와 먹는다.


일반적으로 음료와 빵을 함께 먹는데 탄수화물 다이렉트로 먹을 때는 이런 순서만 지켜줘도 혈당 스파이크 방어에 큰 도움이 된다.



아무튼, 먹었어! 클린하게 끝냅시다.



그렇게 써놓고 처묵한 나는 뭐니.-.-;



오후 6시 10분 한의원에 갔다. 약 40~50분 치료를 받고 나니 거의 통증이 사라졌다.

7시부터 운동을 하기 시작햇고, 여깃 30분 런닝 후 간단히 마무리 했다.


그렇게 숙소로 와서는 결국 순대국집에 간다.



오후 8시 24분,


<117일 차, 1월 19일 월요일> 살찜 주의보


아주 가관이다.



오후 9시 50분,


<117일 차, 1월 19일 월요일> 살찜 주의보


결국 숙소에서 면을 하나 끓여 먹는다?! 그래, 여기에 맥주 한캔 추가요!!


아주 살판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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