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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2025~2026)

<126일 차, 1월 28일 수요일> 모래시계

왠지 모래시계의 모래가 얼마 남지 않은 느낌은 뭘까?



7시 넘어 슬렁슬렁 자전거로 출근한다. 역시 영하 7도의 매서운 추위.


어제 큰맘할매순대국에 목마스크를 두고왔나보다. 없어졌다.



오전 7시 24분,


<126일 차, 1월 28일 수요일> 모래시계


어제 백여사님이 안드신 샐러드를 오늘 내가 챙겨먹었다.


포케볼, 두부, 에그 & 크리미칠리드레싱



그냥 왠지 싱숭한 느낌의 수요일이다.



오후 12시 30분,


<126일 차, 1월 28일 수요일> 모래시계


포케볼 + 그라운드비프 + 잠봉 슬라이스 / 크리미할라피뇨


레몬수 500ml를 식전 30분전에 섭휘하고 먹었다.



오후 5시 19분,


<126일 차, 1월 28일 수요일> 모래시계


일찌감치 식당 구내 식당을 이용했다.

오늘은 외식을 안하기로 마음 먹었다. 돈도 나가고 어제 처럼 마음 상하고.



흑미밥, 청국장, 계란 스크럼블, 호박볶음, 멸치 볶음, 김치 & 볶음 김치!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6시 퇴근 후 헬스장으로 간다!



오늘도 헬스장에서 30분 런닝을 성공했다!


확실히 힘들 것보다 지루함, 시간과의 싸움, 인내력 테스트 뭐 그런 느낌이랄까.


자전거를 타고 복귀 하고 숙소로와 방청소를 한다.

빨래도 돌린다.



심난함이 있다보니 여러모로 개선하려고 노력 해보려 한다.



오후 8시 40분,


<126일 차, 1월 28일 수요일> 모래시계


청소를 끝마치고 빨래를 돌리며, 맥주 2캔에 샐러드/오이/병아리콩 조합의 올리브 오일을 뿌린 안주로 적적함을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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