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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2025~2026)

<193일 차, 4월 5일 일요일> 그래도 달리자

아침에 아버지 댁에 들렸다.기존 여권을 가지러 갔다.


아버지 댁에 가면 그냥 먹먹하다.


이 모양 이 꼴이 된 내가 더욱 초라해진다.


아버지댁이 수원 야구장 인근이라 오랜만에 운동장을 가로질러 가본다.

많이 바뀌었다.


수원역 데카트론에서 반바지와 반파을 샀다. 뭔가 마이너틱하면서 비싼 느낌이 계속 든단 말이지.


오전 11시 58분,

<193일 차, 4월 5일 일요일> 그래도 달리자



배가 하도 고파 양평해장국에서 두루치기를 먹는다.



밥을 먹으니 기운이 솓는다. 헬스장으로 이동해 30뿐 뛰어 주었다.

그런데, 어제보다 다리가 많이 잠긴다. 그래도 달렸다.


오후 숙소로 돌아와 사우나도 가준다.


<193일 차, 4월 5일 일요일> 그래도 달리자



숙소에서 안양역까지 달렸다. 도중 도중 걷기도 한다.


그렇게 안양역에서 저녁을 해결하려 하다 끝내 금정역으로 간다.



오후 4시 50분,


<193일 차, 4월 5일 일요일> 그래도 달리자



시원한 맥주와 후라이드 치킨!


양평 해장국 인근인데 처음 가본다. 이곳도 상당히 오래된 집이다.


처음 가보지만 나름 먹을만 했다.



묘한 기분의 일요일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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