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일 차, 4월 21일 화요일> 잘해 왔고, 잘하고 있고, 잘될 거야.
6시 조금 넘어 침대에서 일어났다.
다들 부지런한가 보다. 새벽 부터 부산스러움이 아래층으로 전달된다.
뭐, 그것 때문에 갰다고 하고 싶지는 않다. 그냥 요즘의 심리 상태가 반영 된듯 하다.
아무튼!
어제는 82kg이 넘었따.

언 2.8kg이 빠졌다. 이게 일시적인 건지는 몰라도 중요한건 어제 술과 잡식을 먹지 않았다는 것이다.
7시 경 헬스장에 도착한다.

20분 달리고, 하체 약간과 상체 위주로 간단히 마무리 해준다.
주말에는 아침부터 움직이지만 평일 아침에 움직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나저나 이 왼쪽눈 볼록 현상 어쩌나.
오전 7시 52분,

역시 어제 챙겨둔 샌드위치 반쪽을 레몬수와 함께 먹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후 12시 40분,

오늘은 정차장과 고기도리로 와서 순대국을 먹었다.
오랜만에 먹으니 뭐 나쁘지 않다. 일반적으로 요즘 순대국들이 9천에서 1만원정도 하니 그냥 사먹을 땐 상당히 부담간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옷을 갈아입고 다시 금정으로 왔다.
확실히 저녁을 먹지 않으니 배고픔도 있고, 두루치기 유혹이 강하다.
오후 6시 51분,

결국 양평해장국에서 두루치기를 먹는다.
식후 안양천변로로 달려 귀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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