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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2025~2026)

<224일 차, 5월 6일 수요일> 오소르 3개월 차

벌써 3개월 차가 되어 오늘 숙소 월세를 송금했다. 시간 참 빠르다.


회사와 거리는 더 멀어지고 명학역과 거리가 좀 있지만 정신적인 고통에서는 어느정도 해방되었다.

전에는 옆 호실에서 동틀때까지 떠들거나 소음이 발생하여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그리고, 관리인 또한 자기 관리 위주로 관리하다보니 이건 수용소에서 지내는 느낌마저 들었다.


한 두푼도 아니고 거금을 매달 내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었다.


아무튼, 오늘은 할일이 많다.

월말 ERP정리, 숙소 송금, 기존 아파트 관리비 송금, 제미나이 ENT 설정 등......




오전 7시 20분,


<224일 차, 5월 6일 수요일> 오소르 3개월 차


곡물식빵 2장과 단백질 쉐이크로 아침을 해결했다.



오후 12시 30분,


<224일 차, 5월 6일 수요일> 오소르 3개월 차


포케볼, 잠봉슬라이스, 그라운드비프 & 고구마 반쪽과 단백질 쉐이크!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몸이 편치 못하니 심난함이 가득하다.



오후 5시 44분,

<224일 차, 5월 6일 수요일> 오소르 3개월 차


샌드위치와 우유로 저녁을 때우려했다.



그런데 결국 두루치기를 찾는다.



퇴근 후 바로 숙소로 돌어와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안양천으로 나간다.


금정역 부근까지 달렷는데 워치가 측정을 안하고 있는게 아닌가!


헬스장으로 갈까하다가 왠지 가기가 싫다. 그냥 다시 걷고 뛰며 평상시 퇴근하는 길로 복귀한다.


<224일 차, 5월 6일 수요일> 오소르 3개월 차



그렇게 돌아와 빨래를 돌리고는 양평해장국 집으로 간다.



오후 8시 32분,


<224일 차, 5월 6일 수요일> 오소르 3개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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