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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2025~2026)

<250일 차, 6월 1일 월요일> 쉬는 날

말 그대로 쉬는 날이다.

그런데 새벽 4시까지?인지 5시끼지인지 드라마를 보다 3시가 정도 잔 것 같다.



늦으막히 숙소를 나와 수리산을 향해 달려가는데 성결대 정류장 정도 오니 마음이 바뀐다.

5531번 버스가 온다하니 바로 금정역 앞에서 내릴 수 있기에 그냥 그 버스 타고 헬스장으로 갔다.


역시 25분 뛰는데도 왜 이리 힘든지 걷다, 뛰다, 걷다 뛰다.....그렇게 25분 채우고 하체 간단히 하고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4층 gx실 공사가 완료되어 스트레칭 공간이 생겼다. 이건 마음에 든다.


오전 9시 37분,


<250일 차, 6월 1일 월요일> 쉬는 날


역시 쉬는날은 안된다.. 아무튼 두루치기로 시작한다.



오전 11시 16분,


<250일 차, 6월 1일 월요일> 쉬는 날

점심으로 숙소에서 오트밀 죽과 방울토마토, 삶은 계란을 먹는다.


그리고 한 숨 잤다. 역시 피곤!



4시 즘 수리산을 가기로 다시 계획한다.

이번엔 그래도 다리가 움직여진다.


<250일 차, 6월 1일 월요일> 쉬는 날


부지런히 움직이면 1시간 30분 수리산을 넘어 금정역 부근까지 갈 수 있다.


오후 5 시 38분,


<250일 차, 6월 1일 월요일> 쉬는 날



오후 8시 11분,


<250일 차, 6월 1일 월요일> 쉬는 날


오트밀 죽!



저녁에 숙소 인근에서 정보균이를 만났다. 언 26년? 확 늙은 그 친구의 모습에 안타까울 나름.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흐른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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