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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2025~2026)

<279일 차, 6월 30일 화요일> 6월의 마지막 날

6월은 내게있어 마음 아픈 날이다.


작년 6월 1일부로 집을 나오며 정말이지 '나 혼자 산다'를 몸소 체험하고 있다.

언제까지 버틸지 나스스로도 모르겠지만.


그러다 보니 6월은 왠지 나에게 있어 매우 무겁고 침울 한 느낌 가득한 달이랄까.


전에는 3월~4월이 그랬었는데 오히려 3월과 4월은 열심히 달린 덕인지 주말을 기다리곤 했었다.



아침일찍 일어나 브롬이를끌고 출근한다.


이후 헬스장에 들러 운동해준다.

확실히 아침에 운동을 해주면 얼굴 붓기가 싹 빠진다.


오후 7시 54분,


<279일 차, 6월 30일 화요일> 6월의 마지막 날


저당빵 반쪽에 삶은 계란 1개, 반쪽은 장부장님 드렸다.




오후 12시 30분,

<279일 차, 6월 30일 화요일> 6월의 마지막 날


역시 포케볼이다.




오후 6시 35분,


두리치기의 유혹을 뿌리치고 명학역 인근의 생선구이집을 찾았다.


솔직히 병점 시내의 구이집 빼고는 이만한데가 없다고 본다.

<279일 차, 6월 30일 화요일> 6월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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