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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2025~2026)

<298일 차, 7월 19일 일요일> 그래 잘 될거야

잘될거라 생각한다.


착착 맞아 떨어지는 운들을 보면 참 희한하단 생각도 든다.


잘될꺼고 잘되야 한다.


장마가 지속되고 있다. 덕분에 새로 찾은 등산로를 밟고 싶었는데 미룬다.

금요일 갔을 때도 약간은 질은 느낌인데 주말 내린 비로 인해 상태는 좋지 못할 것 같았다.


오전 9시 20분,


<298일 차, 7월 19일 일요일> 그래 잘 될거야


9시 전 출근하고 셋팅해놓고 식당으로 간다.

여긴 하루를 쉬지 않는다. 대단한 곳이다.


늘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후 2시 31분,


<298일 차, 7월 19일 일요일> 그래 잘 될거야


결국 순대국!


간이 먹고 싶어 왔는데 간을 안준다...앙!




오후 6시 45분,

<298일 차, 7월 19일 일요일> 그래 잘 될거야

남은 족발을 활용하고자 사골탕면을 사와 넣어 끓인다.


에이.. 괜히 먹었다.



결국 안양역 다이소까지 걸어갔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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