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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2025~2026)

<317일 차, 8월 7일 금요일> 불타는 금요일이 되어라!

내 20~230대 때만 해도 금요일은 불타는..

아니다. 그때는 격주 토요일로 출근하거나 학교를 가야했었다.


그래. 그랬었지.

오히려 근무나 학교 갔던 토요일이 불타는 토요일이 되었던 것 같다.



오늘은 6시 20분 경 헬스장에 도착했다.


스트레칭, 줄넘기 3분 30초 3세트, 러닝머신 10분, 하체 간단히, 상체 운동.


확실히 아침에 운동하는게 그날 컨디션을 좌지우지 하는 것 같다.


강아치 때문에 어제부터 마음 상했는데 그냥 그러녀니 해야겠다.

뭐 내가 못한다고 나자빠지만 나가라고 밖에 더하겠어?


오늘은 샌드위치도 없다.


그냥 방탄 커피로 아침을 해결한다. 우유 한팩과.



<317일 차, 8월 7일 금요일> 불타는 금요일이 되어라!



<317일 차, 8월 7일 금요일> 불타는 금요일이 되어라!


내 보금자리는 언제 생길까...



오후 12시 30분,


<317일 차, 8월 7일 금요일> 불타는 금요일이 되어라!


샌드위치다...


샐러디의 횡포?덕에 점심을 끊어버리니 우리 신과장만 살판났지 말이다.




오후 7시 경,


왠일로 옆자리분이 김부장님 뫼시고 한잔하자고 한다.


결국, '누구나 홀딱 반한닭'으로 갔다.


<317일 차, 8월 7일 금요일> 불타는 금요일이 되어라!


날씨가 아주 무섭게 더우니 맥주집안이 꽉꽉 차있다.

별 의미없는 대화가 오고갔지만 뭘 먹어야하나 고민하던 나로선 그냥 웃음 팔아주고 저녁을 해결했다.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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