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차, 10월 6일 화요일> 출근
5시 50분 경 눈을 뜨고 씻고 출근한다.
밤새 자리끼라고 해야될까? 땀이...
아무튼, 새벽녘에는 춥다는게 느꺼진다.
올 겨울은 얼마나 추울려나.
안양천을 달리며 느끼는 건 이젠 장갑 껴야겠다는 것.
내일은 장갑 챙겨 나와야겠다.
저당빵을 챙겨왔어야 했는데 까먹었다.
그냥 아침은 비우는 걸로.
오후 12시 30분,

점심은 역시 샌드위치다.
오후 7시 경,

정돈우 수석과 함께 금정역 고기굽는 방앗간에 갔다.
벌써 2번째 방문이다. 사람이 많아 먹기 힘든 곳이다.
아무튼, 즐겁지가 않아. 독특한 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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