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차, 10월 13일 화요일> 가을비?
2시 30분인가 깨서는 다시 잠들지 못했다.
결국 5시 40분 경 숙소에서 나와 헬스장으로 갔다.
어제 음주가 큰 영향을 미친것 같다.
숙취는 없지만 숙취 그것 이상의 선잠이 아주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 같다.
비가 온다. 그것도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온다.
이제 추워질려나? 어제는 습한 여름날씨 같았다.
물러날때도 됐지.
6시부터 약 40여분 운동을 했다.
확실히 줄넘기가 좋긴 좋다.
오전 7시 5분,

오후 12시 30분,

샌드위치다! 일단 반쪽만.
오후 쯤 되니 비가 멈췄다.
아침엔 강풍에 비가 내리니 온도가 뚝 떨어졌는데 역시나 추워졌다.
리버스 엔지니어링. 이거 무섭다. 어디까지 할 수 있으려나.?
오후 6시 27분,

양귀임 순대국에서 저녁을 먹었다.
어제 소고기 여파가 컸다.
숙소로 와서는 환복하고 안양역까지 걸었다.
그래도 사람보는게 덜 ....
그렇게 하루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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