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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차 (2026~2027)

<12일 차, 10월 12일 월요일> 다시 더워졌다?

밤새 자리끼를 심하게 했다.

심지어 에어컨도 껐다 켰다를 반복하기도 한다.


6시 30분 넘어 숙소를 나왔는데 어제까지의 그 차가움이 싹 사라지고 왠지 뜨드미지근한 느낌이 전달된다.


안양천으로 달리는 내내 약간은 시원하지만 땀이 맺히는게 느껴진다.



그렇게 하루가 시작된다.


오전 8시 30분,

<12일 차, 10월 12일 월요일> 다시 더워졌다?


저당빵 반쪽과 아메리카노!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후 12시 30분,

<12일 차, 10월 12일 월요일> 다시 더워졌다?


치킨텐더랩과 우유!




오후 7시 경,


<12일 차, 10월 12일 월요일> 다시 더워졌다?


내가 찍은 사진은 아니다.


간만에 재청이가 방문해서 덕기와 성인부장과 함께 구이정을 갔다.


나쁘지 않다.


술한잔하면서도 내리 불편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


8시 넘어 회사에 들려 브롬이를 끌고 숙소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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