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차, 10월 15일 목요일> 변죽이 들끓는다
아무튼, 내 옆에 앉아있는 그 사람이 직장 상사이고 서열 2위인건 사실이다.
그런데, 정말이지 사람이 변죽이 들끓고 상당히 감정적으로 접근하다보니 깊이가 얕을 때가 많다.
그런데, 그걸 본인의 생각과 지식으로 만들어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다 떠넘기기고 나몰라라 하는 것.
얼마전 대표가 그런 말을 한적이 있다.
내가 하기 싫은건 다 남한테 떠넘기고 하고 싶은 것만 한다고?
나 혼자 일한지 꽤 오래 되었다.
내가 그렇게 악인이라도 된 것인양 부장이란 명찰을 달았음에도 밑으로 사람하나 안붙혀 줬었다.
그런데, 막상 악행은 옆에서 다하고 있지 말이다.
아무튼, 이 양반 어제부터 참. 마음에 안든다.
아침에 6시 50분 경부터 7시 30분까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한다.
7시 53분,

샌드위치와 토마토쥬스
오전 11시 4분,

구내 식당이 음식이 참 잘나오는데 이게 함정이다. 살찔수 있는 지름길!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후 6시 39분,

순대국.
순대국도 순대국이지만, 양파, 마늘에 저 정식으로 나오는 고기 싸서 먹는게 참 맛있지 말이다.
그렇게 식후 걸어서 복귀!
VOKA'S 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