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차, 10월 20일 화요일> 피로가 누적되었나?
6시 30분까지 잠을 잤다.
도중 도중 깨고 이리지러 악몽인지 길몽인지 모를 개꿈에 잠을 설처댔다.
뭔 정이 그리 남았다고 아직도 내 꿈에 나온데.
날이 확실히 추워지긴 했다.
브롬이로 오늘은 안양천 말고 일반 길로 갔다. 확실히 빨리간다. 다만, 2군데 신호등이 발길을 잡지만 확실히 빠르다.
201호 이 구역 미친X가 이사갔나보다. 어제 보니 남자로 바꼈다.
아무래도 후기 한번 써야겠다.
오전 7시 23분,

어제 챙겨놓은 프리미엄 떡갈비 샌드위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후 12시 30분,

떡갈비 샌드위치 & 우유!
오후 5시 12분,

한림식당에서 진라면 흑미밥, 불고기, 감자, 땅콩 멸치 볶음 등!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후 6시 36분,

숙소에 도착해서 점심에 먹다 남은 샌드위치 반쪽과 우유를 마저 먹었다.
고로 술을 안먹을려고!
빨래만 하고 일찌감치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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