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차, 10월 26일 월요일> 흐린 월요일
확실히 월요일이 힘들긴 하다.
어제 일찌감치 잤는데도 밤새 이런 저런 개꿈과 악몽에 시달리다보니 설잠으로 인해 온 몸이 찌푸둥 하다.
6시 15분 즘 일어나 씻고 브롬이를 끌고 출근한다.
9도라는데 그리 춥지 않다.
오전 7시 55분,

먹다보니 사진 찍는 걸 놓쳐서 거의 다 먹었을 무렵 한 컷 남긴다.
아침에 2번이나 화장실을 갔다와서 그런지 배가 고파 결국 닭가슴살을 사와 먹는다.
아메리카노와 닭가슴살!
오늘도 무사히 즐거운 하루를 보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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