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KA'S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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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차 (2026~2027)

<25일 차, 10월 26일 월요일> 가을 산행

어제 하루종일 블로그와 이 일기장을 갈아 엎느라고 애썼다.


블로그는 언 2년, 이 일기장은 1년이 넘었는데 꽃단장을 하고 나니 의욕이 넘친다.



8시 넘어 늦으막히 일어 났다.


그리고, 씼고는 바로 산행을 결심한다.


작년 11월 경 성결대 방면에서 시작한 코스로 관모봉에 올랐었다.

어찌나 산세가 험한지 혀를 내둘렀지만, 뭐 다닐만 했다.

그렇게 한 겨울부터 올 찌는 듯 한 더위 속에서도 이곳을 다녔다.


지금은 청소년 수련관 방면에서 올라가고 있는데 그나마 덜 힘들다고나 할까?


다만, 지금 이쪽 방면에서 관모봉까지 공사를 하지는 막아 놓았다. 그래서 돌아서 올라가는데 일부 구간이 위함하다.


10월 끝자락의 하늘은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25일 차, 10월 26일 월요일> 가을 산행


곳곳에 보이는 운무들과 시원한 바람.


조만간 눈이 오겠지?


그렇게 약수터 방면으로 하산한다.


대략 1시간 50분 소요.



오전 10시 56분,


<25일 차, 10월 26일 월요일> 가을 산행


오랜만에 왔다. 솔직히 여기 올려면 수건도 챙겨와야되고.....


그런데, 친절하던 그 아주머니가 안보인다. 나가셨나보다. 오래 뵙었는데.....아쉽다.



식사후 운동은 건너 띄고 복귀.


사우나에서 산행으로 뭉친 다리를 풀어준다.



오후 5시 경,


<25일 차, 10월 26일 월요일> 가을 산행


이모네 꼬치도 언 일주일만에 갔다.


맥주 한잔하고 돌아온다.


오후 6시 15분,


숙소에 오니 허기가 진다.


<25일 차, 10월 26일 월요일> 가을 산행


금요일 챙겨온 샌드위치와 우유로 저녁을 해결한다.


그렇게 긴 주말도 끝났다.


겨울 옷 챙기러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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