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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2025~2026)

마운자로 45일 차, 금연의 시작

어제 저녁 부터 담배와 손절하기로 했다.


저녁시간은 잘 참아 낼 수 있지만 오전과 점심 경이 문제다. 그리고, 운동 후 특히 니코틴을 원하는 것 같다.


자 그럼 왜 담배를 끊느냐?!


  1. 식생활 변화와 운동을 병해함에도 공복 혈당이 높음
  2. 숙면을 취할 수 없음
  3. 담배값의 부담


혈당이 뭐가 그리 중요하냐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 직장 동료 중 당뇨병 진단을 받고도 혈당 측정기 하나 없는 분도 있을 정도다.


마치 '적게 먹고 운동하면 살빠진다' 맹신하는 사람들에겐 그 어떤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시해도 소귀에 경읽기다.


혈당은 체중관리에 가장 큰 요소라 생각한다. 칼로리 관리가 아닌 혈당관리가 되어야 한다.


아무튼, '숙면' 이게 문제다.


요근래는 이사 가야하나?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푹 자본적이 없다.


그래서, 금연이 주는 영향도 확인 해봐야겠다. 분명 영향 있을 것 같다.


내일 공복 혈당 확인해보면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댜.


아무튼. 1일차 시작이다.



오전 6시,


마운자로 45일 차, 금연의 시작


아무튼 새벽 5시에 세탁기 돌리는 녀인지 놈인지는 모르겠지만, 새벽같이 일어나 나도 빨래를 하며 끝내 줄말임에도 이른 아침 아침을 먹었다.


우유 & 단백질 쉐이크 / 낫또 / 닭가슴살 소시지



아!!! 근데 청양고추맛 소시지만 먹다 아무맛도 안나는 일반 맛을 먹었는데 이거 못먹겠다. 그냥 아무맛이라도 안나면 괜찮겠는데 뭔가 비린 느낌이다.


넌 안먹을련다.


11시 즘 회사에 들려 브롬이를 두고 헬즈장에서 1시간여 운동을 했다. 운동을 마치고 회사에서 딱히 할 것도 없어 그냥 숙소로 복귀한다.



오후 1시 30분,

마운자로 45일 차, 금연의 시작

오트밀밥, 닭갸슴살 소시지, 낫또, 오이, 강남콩, 단백질 쉐이크.



식 후 공원 산책 하고는 한숨 잤다. 낮에 자는 건 오랜만이다.



오후 6시,

마운자로 45일 차, 금연의 시작


마운자로 45일 차, 금연의 시작


삶은 계란 3알, 시래기 된장국, 통국물 비스킷 2개.



식후 걸어서 운동을 갔는데 오늘 알았다.


스포애니는 1일 1회란다.


얼마전 전지점 무제한 이용이라는 글에 변경 된 줄 알았는데 아니라단다.


뭐 걸어서 20분은 갔기에 충분히 운동은 됐다.


아무튼, 오늘은 이용하라고 해서 런닝 머신을 지속하려 했는데 오른쪽에 끼고 있던 갤럭시 프로3 한쪽이 떨어지며 머신 아래로 쏙 들어갔다.


결국 잃어버렸다.


걍, 씻지도 않고 돌아왔다.


마음이 참 불편하다.


내일은 쉬어줘야겠다.


아무튼 담배는 안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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