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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2025~2026)

<173일 차, 3월 16일 월요일> 또 다시 월요일

월요일이다.


일주일 중 가장 고된 월요일.


그렇게 생각하면 고된 것이고 금요일 처럼 생각하면 즐거울 것이야! 라고 마음속에서 강제 주입 시킨다.



날이 많이 풀렸다. 그럼에도 오늘 자출하면서 장갑을 끼지 않았더니 손가락이 얼려고 한다.

한 20분 살얼음 추위를 느껴본다.



오전 7시 17분,


<173일 차, 3월 16일 월요일> 또 다시 월요일


단백질 쉐이크, 삶은 계란 1개, 샐러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후 12시 30분,

<173일 차, 3월 16일 월요일> 또 다시 월요일


점심은1층 식당에서 먹었다.


흰쌀밥/흑미밥, 수육, 타코야끼, 마늘쫑말랭이무침, 상추/싸장, 샐러드, 콩나물국!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회의로 인해 조금 늦게 퇴근했다. 6시 20분??


아무튼, 자전거 퇴근하여 숙소 복귀!


살짝 망설였지만 복장바꾸고 금정역까지 런닝하기 위해 나선다.


오늘은 숙소 앞에서부터 측정하기로 한다.


<173일 차, 3월 16일 월요일> 또 다시 월요일


회사 앞을 지날 때 민수석이 퇴근하며 나와 거기서 기록을 종료한다.


10km를 1시간 안에 들어오려면 600 페이스로 뛰어야 한다.

어제 뛰면서 무릎 뒤쪽이 윗 근육부분에 통증이 온다. 일단, 페이스를 줄여 뛰었다.




헬스장에 들려 마사지벨트로 왼쪽 통증부위 마사지와 간단한 하체 운동 후 샤워 한다.



오후 8시 24분,

<173일 차, 3월 16일 월요일> 또 다시 월요일


오랜만에 큰맘할매수대국에 들렀다.


사장님이 참 좋아하신다.


그리고, 놓고 왔던 겨울용 목보호대도 챙겨 놓으셨다.


아무튼 그놈에 사이코패스 녀석 때문에 사장님도 속 꽤나 썩는 것 같다.



이젠 양평해장국과 번갈아가면서 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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