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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2025~2026)

<174일 차, 3월 17일 화요일> 햄스트링 통증

오늘 숙소 방역으로 개인 룸 춝입을 한단다.


괜시리 신경쓰여 정리해주고 나왔다.



이게 방역이 목적인건지 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신경 써주는 느낌은 든다.



역시 자출했다.


쌀쌀함이 느껴진다. 마지막 추위일까?



오전 7시 19분,


<174일 차, 3월 17일 화요일> 햄스트링 통증



포케볼, 닭가슴살, 계란, 오리엔탈소스 & 단백질쉐이크 (우유 안넣음)


어제 점심 주문한 포케볼을 오늘 아침에 먹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오후 12시 30분,


<174일 차, 3월 17일 화요일> 햄스트링 통증


흑미밥, 부대찌게, 간장 제육 볶음, 얼갈이 나물 무침, 비엔나 소세지, 배추김치, 셀러드, 김가루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퇴근 하여 숙소 복귀 후 달리러 나간다.



처음엔 괜찮다 싶었는데 2km 이상 되었을까? 어제 오버페이스로 달리며 발생한 통증 부위가 다시 아파온다.

오늘은 7분대 페이스로 천천히 뛰었는데도 말이다.


<174일 차, 3월 17일 화요일> 햄스트링 통증


헬스장에 가서 스트레칭 등을 하고 약국에서 파스를 산다.


아무튼, 짜증난다.




오후 8시 14분,

<174일 차, 3월 17일 화요일> 햄스트링 통증


큰맘할매와 옆집인 양평해장국의 차이가 크다.


환경적인 요소이다. 아울러 직원들이 그냥 허투루 일하는 느낌이 아니라 자기 가게 처럼 일하는 것 같다. 그게 가능한건 아마도 사장의 재량 아닐까 생각한다.


많은걸 생각하게 만든다.


반대로 인근에 있는 양귀임 순대국인가 그곳은 종업원들만 있어보이는데 아니다 싶다. 사장 없다는게 딱 티나는 가게 이다.


그로 인함인지 근래 그쪽은 사람이 많이 줄어 보인다.


그럼에도 주인장이 지키고 있는 큰맘할매의 문제는? 고민안하려다가 생각해보니 종업원인 듯하다. 일하는 사람 좀 쓰는게 맞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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