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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2025~2026)

<201일 차, 4월 13일 월요일> 200일이닷!

어느새 기록하는 생활을 한지 200일 되었다.


90일까지의 식단처럼은 하고 있지 않지만 대신 운동을 매진하고 있다.

이제는 술도 적당히 주 1~2회 정도로 줄여야겠다.

나름 성과라면 금연이다. 1월을 시작으로 아직도 금연하고 있다.


그건 잘한 것 같다.


오전, 7시 59분,

<201일 차, 4월 13일 월요일> 200일이닷!


훈제 닭가슴살 + 단백질 쉐이크!


부담 스럽지 않게 아침을 해결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후 12시 30분,

<201일 차, 4월 13일 월요일> 200일이닷!


<201일 차, 4월 13일 월요일> 200일이닷!


된장찌게, 흑미밥

제육볶음, 생선까스, 볶음우동, 무생채, 샐러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식후 김부장님, 정차장과 한 바퀴걸었다.


확실히 여름 직전의 날씨가 느껴진다. 더워졌다.




퇴근 후, 숙소로 돌아와 옷을 갈아입고 안양천으로 나간다.

꽤 묵직했어야 했는데 많이 풀렸다.

그래서 속도가 좀 나오는 느낌이지만 숨이 차오른다.


<201일 차, 4월 13일 월요일> 200일이닷!


날이 급작스레 더워졌다. 여름 초입 느낌이랄까.


반바지와 반팔에 런닝조끼로 달린다.


무릎통증도 거의 발생하지 않으니 2km이후 페이스가 조금은 빨라진다. 마지막 구간에서 천천히 달려주었다.



오후 7시 26분,

<201일 차, 4월 13일 월요일> 200일이닷!


양평해장국으로 가서 두루치기를 먹는다.


어찌보면 여기 찾는 이유가 마음의 안식처 같은 느낌이다.


양귀임 순대국이란 곳은 그냥 삭막한 연변 어느 식당에서 밥 먹는 느낌.

큰맘할매 순대국은 왠지 모를 이질감.


손큰할매순대국은 그냥 들어가기 싫다.



식사 후 헬스장으로 갔다.

갈까 말까 하다 간다.


가서 20분 런닝 후 하체 운동을 하며 마무리 해주었다.


확실히 타는 느낌이 난다.



<201일 차, 4월 13일 월요일> 200일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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