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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2025~2026)

<218일 차, 4월 30일 목요일> 병원은 가봐야겠지?

오늘은 아침 운동도 안했다.


일단, 몸이 피로하지 않게 해야할 것 같다.



어젠 브롬이를 놓고 가서 버스로 출근한다.


헬스장으로 갈까 고민도 했는데 데미지가 누적되는 느낌이 들어 그냥 회사로 홨다.



오전 7시 2분,


<218일 차, 4월 30일 목요일> 병원은 가봐야겠지?


결국 9시 넘어 윗분에게 얘기하고 산본 삼성안과로 갔다.


아무래도 작년 초 극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되며 시력이 나삐지는 걸 몸소 느꼈는데 그 원인의 연장선에 있는 늒미을 받았다.


급성도 아닌 만성 적으로 왼족눈 만이 아니라 오른쪽 눈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218일 차, 4월 30일 목요일> 병원은 가봐야겠지?


이건 의사 선생님이 적어준 병명이다.


아무튼 망막에 물이 차면서 생기는 외곡 및 시력 저하 현상이다.


나의 단계는 꽤나 시간이 흐른 상태로 바로 주사 치료를 해야한단다.


검사비와 주시바만 합하여 54만원을 결제하였다.


그리고, 회사로 와서는 양해를 구하고 조퇴를 하였다.


눈에 바늘이 들어간다는게 보통 무서운게 아니었지만 더 심한건 앞이 잘 보이지 않고 쓰리고 아프다.


숙소에와서도 눈을 감지 못하고 여러모로 고전 분투를 하였다.



오후 12시 49분,


<218일 차, 4월 30일 목요일> 병원은 가봐야겠지?


우유 한잔과 샐러드!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오후 4시 43분,


<218일 차, 4월 30일 목요일> 병원은 가봐야겠지?


일찌감치 먹고 일찍 자려했다.


점심에 챙겨온 포케볼과 계란후라이 2개와 로우참치!



오늘은 얼굴을 씻지도 말라하여 운동도 못갔다.

아니 눈만 감으면 쓰리고 아파 뭘할 수가 없었다.

괜시리 몸살이 다 들 것 같은 느낌마저 들었다.


그래도 10시 넘어 잠을 청할 수 있었다.


당분간 금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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