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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2025~2026)

<236일 차, 5월 18일 월요일> 다람쥐 챗바퀴?

월요일이다.


오래 잔 것 같다.


몸이 회복해야한다는 생각이 잠결에도 든다.


날씨가 상당히 좋다. 아침 온도 18도, 자전거 타고 달리면 약간 쌀쌀함이 느껴진다.


반팔만 입고 나오려다 얇은 잠바를 입고 나온다.


역시 브롬이로 출근한다.


오전 6시 51분,


<236일 차, 5월 18일 월요일> 다람쥐 챗바퀴?



금요일 챙겨둔 샌드위치.


왼쪽 반쪽만 먹었다. 오른쪽 건 맛이 갔다.


이렇게 월요일의 아침이 시작된다.



오후 12시 30분,


<236일 차, 5월 18일 월요일> 다람쥐 챗바퀴?


그래 오늘도 포케볼이다. 부담스럽지 않고 요기도 된다.


오늘은 닭가슴살과 에그 조합의 포케볼이다. 이렇게 일용할 양식으로 배를 채운다.



다행이 ai건은 대표가 잘 이해하는 건지는 몰라도 설명은 했다.

뭐 하나에 꽂히면 다른 걸 안보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써보면 안다. 아무리 기업용이라지만 느려터진 속도 그리고 마이크로 소프트 못지 않은 고난이도의 얽히고 섥힌 설정들.


뭐 더 만저는 보겠지만 답이 안나온다.




저녁에는 경철이가 보자고 한다. 지난 달은 건너 뛰었디.


5월이되서야 만난다.


오후 6시 59분,


<236일 차, 5월 18일 월요일> 다람쥐 챗바퀴?


경철이 만나기 전에 잠시 헬스장에 들러 15분 정도 뛰고 마무리 했다.

새로생긴 고깃집을 가고 싶었는데 만원이다. 오픈빨을 떠나 거긴 한동안 웨이팅 기본 1시간 일 것 같다.

그러게 양평해장국집에서 두루치기로 회포를 푼다.


경철이도 딸아이가 학교생활 적응을 못한다고 한다. 그로 인해 나갈 처지가 못됐다고 한다.


아무튼, 그렇게 이곳에서 먹고 2차로 맥주집에서 먹태와 맥주로 오랜만에 웃음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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