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일 차, 9월 13일 일요일> 만만치 않은 일요일
오늘은 회사 복도 왁스작업으로 오지말란다.
그래서, 도서관으로 가기로 한다.
아침에 잽사게 빨래를 돌리고 아침을 먹는다.
오전 8시 4분,

오트밀밥, 북엇국, 오이 & 토마토!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만안 도서관에서 근래 만들고 있는 웹서비스 고질병을 고친다.
오전 11시 26분,

오랜만에 왔다.
그런데, 먹고나니 온몸에 베인 역한 음식냄새가 곤욕이다.
전에는 잘 못 느꼈는데 이젠 상당히 심하게 베이는 것 같다.
그렇게 점심은 두루치기!
식사 후 헬스장에서 빡시게 뛰어주었다. 30분 연속 달리기!! 그리고, 상체 운동과 줄넘기!
오후 4시 25분,

역시 참지를 못하고 이모네 꼬치로 간다.
아흐...
한잔하고는 안양역사로 한바퀴 걷는다. 그리고, 보리식빵집에서 곡물빵과 소금빵을 사온다.
오늘도 많이 먹은 하루다.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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