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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2025~2026)

<354일 차, 9월 13일 일요일> 만만치 않은 일요일

오늘은 회사 복도 왁스작업으로 오지말란다.

그래서, 도서관으로 가기로 한다.


아침에 잽사게 빨래를 돌리고 아침을 먹는다.


오전 8시 4분,

<354일 차, 9월 13일 일요일> 만만치 않은 일요일

오트밀밥, 북엇국, 오이 & 토마토!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354일 차, 9월 13일 일요일> 만만치 않은 일요일

만안 도서관에서 근래 만들고 있는 웹서비스 고질병을 고친다.



오전 11시 26분,

<354일 차, 9월 13일 일요일> 만만치 않은 일요일

오랜만에 왔다.


그런데, 먹고나니 온몸에 베인 역한 음식냄새가 곤욕이다.

전에는 잘 못 느꼈는데 이젠 상당히 심하게 베이는 것 같다.


그렇게 점심은 두루치기!



식사 후 헬스장에서 빡시게 뛰어주었다. 30분 연속 달리기!! 그리고, 상체 운동과 줄넘기!




오후 4시 25분,


<354일 차, 9월 13일 일요일> 만만치 않은 일요일


역시 참지를 못하고 이모네 꼬치로 간다.



아흐...


한잔하고는 안양역사로 한바퀴 걷는다. 그리고, 보리식빵집에서 곡물빵과 소금빵을 사온다.



오늘도 많이 먹은 하루다.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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