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일 차, 9월 19일 토요일> 아침 달리기
몇번 해보면서 꽤 기분 좋게 느껴져 오늘도 해본다.
일단, 전처럼 새벽같이 나가진 않았지만 그래도 아침!
4~5km정도 되는 거리를 안양천 따라 달리고 걸으며 다시 돌아오는 코스인데
요즘엔 아침 선선한 기운이 느낌이 참 좋다.
그렇다녀오고 빨래를 돌리면 대략 1시간 이때 사우나로 간다.
그렇게 아침부터 녹록해진 몸을 뜨거운 물과 사우나 안을 오가며 풀어주고 나면
상쾌한기분이 된다.
9시 전 회사에 도착한다.
vibox 마무리 단계이다. 더 뭔가를 해보고 싶어도 구닥다리 머신들로 진도가 더 이상 나가기 힘들다는게 느껴진다.
오전 9시 48분,

확실히 우리소 양평해장국이나 큰맘할매 순대국으로 발길이 돌려지지 않는다.
그냥 양귀임 순대국에서 아점을 먹는다.
오후 3시 52분,

오트밀밥과 샌드위치
오후 7시 24분,

선지해장국으로 저녁을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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