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차, 10월 2일 금요일> 춥다
6시 20분 넘어 일어났을까?
모처럼 피곤함을 느끼며 일어났다.
저녁에 운동하는걸로 하고 씻고 숙소를 나온다.
작년에 유니클로에서 산 점퍼가 약간은 두툼한데도 오늘 안양천을 달리며 느껴지는 게 있다.
'춤다.'
그래 많이 추워졌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침에도 습하고 더웠는데 말이다.
달리기에 딱 좋은 날씨랄까.
벌써 금요일이다.
오늘은 마스킹 스튜디오 릴리즈 의뢰를 해야겠다.
붙잡고 밍기적 거리는 것도 체질에 안맞는다.
오전 7시 15분 경,

어제 챙겨둔 떡갈비 샌드위치와 우유 한팩!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후 12시 30분,

샌드위치와 우유!
오후 7시 16분,

숙소에갔다가 달려서 금정역으로 갔다.
그리고, 순대국.
결국 헬스장은 가지않고 그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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