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차, 10월 11일 일요일> 걷고 달리기
고민될때가 많다.
안양천을 달릴지 수리산을 오르내릴지 .
결국 수리산행을 택한다.
땀이 그렇게 미친듯이 쏟아지지 않는다.
얼마전에도 청소년 수련관 근처로 시작하여 관모봉으로 오를 때도 느낀거지만
확실히 경사가 가파르지만 명학바위쪽 같은 느낌은 덜하다.
오전 7시 37분,

오트밀밥으로 아침을 해결한다.
수리산 둘레길로 한바퀴 돌고 병목안쪽 안양천을 따라 뛴다.
얼추 10시가 다되어 BYC 건물쪽에 도착하여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오전 10시 18분,

전체적으로 1000원 씩 다 인상되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부담스러운 맛이었는데 오히려 순대국보다 소화가 잘된다.
식후 헬스장에서 소화를 시킨다.
4시13분,

풍성하게 내주신다!!!
이모네 꼬치에서 오늘은 간단히 염통꼬치만 시켰다.
오후 7시,

식욕이 당겨 결국 양평해장국으로 갔는데 괜히 갔나 싶다.
소화도 안되고....
그렇게 긴 연휴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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