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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2025~2026)

<365일 차, 9월 24일 목요일> 연휴의 시작

이게 뭐랄까 나한테는 그리 좋지 않다.

아마도 요즘 같은 위태한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어릴적 느꼈던 불안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아침에 런닝 후 사우나에서 몸을 녹여준다.

역시 이 맛이다.


오전 7시 30분,

<365일 차, 9월 24일 목요일> 연휴의 시작

어제 챙긴 샌드위치, 삶은 계란, 오이와 우유로 풍요로운 아침을 맞이한다.



오후 10시 30분 경,

<365일 차, 9월 24일 목요일> 연휴의 시작

앙귀임 순대국에서 아점?을 해결한다.


그리고, 운동을 갔는데 추석연휴 운동복과 수건을 안준단다. 다시 숙소로와 옷과 수건을 챙겨 갔다.


에이.증말....


요즘 빨래하기가 참 어렵다.


아무튼, 운동하고 복귀하여 한숨자고 일어나 안양 중앙시장 약국으로 간다.

비맥스제트가 다 떨어져 쌍화탕도 살겸 갔다.



오후 5시,


이모네 꼬치는 오지 말라 해서 길 건너 다올치킨인가로 갔다.

<365일 차, 9월 24일 목요일> 연휴의 시작

이 동네는 확실히 닭 만큼은 맛대가리가 없게 튀긴다.


그렇게 연휴 첫 날이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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