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일 차, 9월 25일 금요일> 추석
감기 기운이 지속되 결국 어버지 댁에가지 않았다.
나로 인해 행여 감기라도 옮으면 그게 더 크다.
작년에 욕실에서 넘어지시고 정말이지 몇 개월을 고생한걸 기억하면 ...
추석이다.
딱히 뭘 할 것도 없다.
그렇다고 뭘학고 싶지도 않다.
그래도운동은 해야지.
오전 7시 38분,

아직 맛이 안간 샌드위치와 오이, 그리고 우유!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전 1`0시 50분 경
이미 다 먹었다.

큰할매순대국에서 순대국 특으로 아점을 해결한다.
그리고, 운동을 갔다.
오후 4시 40분,
2시 넘어서 부터인가? 3시인가? 아무튼, 그때 부터 비가 오기시작했다.
인근 식당도 다 문 닫고 .
결국 제로스토어에서 볶음밥과 제로 꿔바로우, 그리고 마트에서 내가 좋아하는 곰표를 사들고 추석 맞이 나홀로 집에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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