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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2025~2026)

<367일 차, 9월 26일 토요일> 연휴 그리고 운동

이제 1년 차도 5일 남았다. 이 일기를 쓴지도 1년이 다 되어 간다.

시간 참...


정말 길게 오래 잤다.


도중에 깨기도 하고 에어컨을 틀었다가 껐다가 하기도 했었다.

그래도 비가 와서 그런지 날이 좀 쌀쌀해졌다.


그래도 덥다.


오전 8시 35분,


<367일 차, 9월 26일 토요일> 연휴 그리고 운동

오트밀밥, 삶은 계란, 그리고 어제 급조해만든 피클과 홍차!


어제 오이 하나가 오늘 내일 하길래 100% 사과식초에 담가버렸다. 그냥 시큼해서 못먹을 줄 알았는데 이게 또 맜있네!



식 사 후 안양천을 한바퀴 돌았다. 그런데 반쯤 왓을때 배가 아프다.

참 이럴땐 난감하다.


숙소로 돌아와 옷가지 챙겨 헬스장으로 간다.


10시 좀 넘었고, 대략 30~40분 운동을 해준다.


오전 11시 15분,

<367일 차, 9월 26일 토요일> 연휴 그리고 운동

순대국이 땡겼지만 오늘까지 양귀임 순대국이 문다는 날이다.


아무튼 추석 명절 연휴에도 문 열어주어 감사할 나름이다.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숙소로 돌아와 사우나를 하고 수리산을 갔다.

순서가 바뀐것 같지만.


<367일 차, 9월 26일 토요일> 연휴 그리고 운동


8월의 수리산과 9월의 수리산은 사뭇 달랐다.

그 눈 쌓였던 차디찬 겨울의 수리산이 조마간 찾아오겠지?




오후 3시 10분,

<367일 차, 9월 26일 토요일> 연휴 그리고 운동


1시간 넘게 걷고 달리다. 삼덕공원 전에 있는 '할아버지 장작구이'라는 곳을 전부터 눈여겨보았는데 결국 들어갔다.


한번 먹어봤으니 됐다.



오후 5시 42분,


<367일 차, 9월 26일 토요일> 연휴 그리고 운동


소고기 볶음밥이였나? 아무튼 제로스토어에서 사온 것으로 저녁밥을 해결한다!


감시히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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