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일 차, 9월 28일 월요일> AI가 나오고 일이 늘었다
뭐가 그리 못마땅한지 내 옆에 사람이 지난 주에 업무 보고를 하라고 난리를 쳤었다.
평상 시 그렇게 관심없다가 요 몇달 AI로 인해 연구소보다 급발진하는 나를 대표가 좋게봐서 그런지
더 타이트하게 고삐를 잡아당기는 느낌마저 든다.
아무튼, 마음에 안들어.
어제 뿌요뿌요 같은 도스시절 게임을 완성하고 오늘도 마저 손봤다.
일단, 가능함을 느꼈기에 만족.
오전 7시 30분,

어제 하루종일 운동해서 그런가? 오늘은 몸이 뻑적지근 하다.고로 운동은 저녁에 하는 걸로.
삶은 계란 2알과 멸균 우유!
오후 12시 30분,

역시 오늘도 샌드위치!
빅사이즈에그마요샌드위치!
오후 5시 51분,

구내식당이다.
생선조림, 떡갈비, 오이무침, 탕수육 (이건 너무 딱딱해서 ..), 김치
흑미밥, 저게 무슨 국이더라..
숙소로 와서는 환복하고 안양천을 따라 걸었다. 그리고, 헬스장으로 가서 운동!
한잔생각에 오다고 결국 이모네꼬치에 들린다.
오늘 우리은행에서 대출연장 전화가 왔었다.
6개월 연장으로 가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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