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일 차, 9월 29일 화요일> 뭘 사줘야 할거 아냐!!!
정말이지 그동안 원맨쇼로 보여준게 참 많다.
업무 자동화는 물론 홈페이지, 심지어 근래는 상용프로그램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즉 마케팅과 홍보까지도 모두 했는데 아직도 신뢰가 안가나보다.
내가 27년 간 이 회사를 다니며 연구소 소속이 아닌 사람이 개발QA 테스트를 통과한 사례도 찾아 볼 수가 없었지만 만들어 냈다.
그럼에도 못 믿는건지 아까운건지. 아무튼, 뭘 사줘야 할 거 아냐!! 씨앙.
어제 밤에 운동해서 그런지 아침에 기운이 솓지 않는다. 그냥 자전거로만 출근했다.
오전 6시 51분,

샌드위치와 우유한잔!
오후 11시 28분,

일찌감치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한다.
저 돼지고기 볶음이 참 맛있었다.
오후 6시 40분 경,

큰손에서 고등어로 저녁을 해결했다. 오랜만에 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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